[왕초보 코인 가이드 #6] 드디어 첫 클릭! '지정가' vs '시장가' 뭐가 달라요?

[왕초보 코인 가이드 #6] 드디어 첫 클릭! '지정가' vs '시장가' 뭐가 달라요?

안녕하세요! 지난 시간까지 '총알(투자금)' 장전을 무사히 마치셨나요? 

이제 드디어 대망의 [매수] 버튼을 누를 시간입니다. 🚀

그런데 주문 창을 켜보니 생소한 단어가 우릴 기다리고 있죠. 

바로 '지정가''시장가'입니다.

 "그냥 사면 되는 거 아니야?" 싶으시겠지만, 

이 둘의 차이를 아는 것이 똑똑한 쇼핑의 시작이에요. 

오늘 아주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!





1. 시장가: "지금 당장 주세요!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" 🛒

시장가는 말 그대로 '현재 시장에서 팔리고 있는 가격'으로 즉시 사는 방법이에요. 

우리가 편의점에서 정가 그대로 물건을 사거나, 

쇼핑몰에서 [바로 구매] 버튼을 누르는 것과 똑같습니다.


  • 장점: 버튼을 누르는 순간 0.1초 만에 바로 사집니다.
            가격이 무섭게 오르고 있어서 빨리 올라타야 할 때 유리해요.

  • 단점: 내가 생각한 가격보다 아주 약간 더 비싸게 살 수도 있어요.
           (줄 서 있는 사람 중 가장 싼 물건부터 차례대로 싹 긁어오기 때문이죠!)







2. 지정가: "난 꼭 이 가격에만 살 거야!" 🎯

지정가는 내가 사고 싶은 가격을 '미리 정해두는' 방식입니다.

마트에서 세일 기간을 기다리거나, 

중고 거래에서 "이 가격까지 떨어지면 연락주세요!"라고 예약해두는 것과 비슷해요.


  • 장점: 내가 원하는 딱 그 가격에만 사기 때문에 계획적인 투자가 가능해요.
            불필요하게 비싼 값을 치를 일이 없습니다.

  • 단점: 코인 가격이 내가 정한 곳까지 내려오지 않으면,
            하루 종일 기다려도 영영 사지지 않을 수 있어요.






3. 초보자라면 어떤 걸 추천하나요? 🤔

처음에는 아주 적은 금액으로 '시장가' 매수를 딱 한 번만 경험해 보세요. 

"아, 이렇게 하면 바로 사지는구나!" 하는 감을 잡는 게 중요하거든요.


그다음부터는 '지정가'로 주문을 걸어두고, 

내가 원하는 가격에 체결될 때까지 기다리는 연습을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. 

마음 급하게 추격해서 사는 것보다 훨씬 건강한 투자 습관이 된답니다.




마치며: 이제 여러분도 '코인 홀더'입니다!

축하합니다! 

이제 여러분의 거래소 계좌에는 '현금' 대신 '비트코인' 혹은 다른 코인의 숫자가 찍혀 있을 거예요. 

이제 여러분은 어엿한 가상화폐 투자자입니다. 😊


하지만 사자마자 가격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걸 보면 심장이 두근거리실 텐데요.

다음 7편에서는 우리를 울고 웃게 만드는 


'차트의 기본, 캔들 읽는 법'을 아주 쉽게 알려드릴게요. 

그래프랑 친해지면 마음이 훨씬 편해진답니다!


첫 매수에 성공하셨나요? 

어떤 코인을 처음 사셨는지 댓글로 자랑해 주세요! 🥳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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